보도자료

제목: [국민일보] 탈모 스트레스 고민 확 풀어주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큰 각광
작성일: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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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탈모 스트레스 고민 확 풀어주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큰 각광
국민일보 ' 탈모'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탈모가 한번 시작되면 초기에는 두피 관리 및 꾸준한 약물 복용으로도 탈모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탈모치료를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보다 확실한 방법인 모발이식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모발이식은 자신의 머리를 옮겨 심는 방법이므로 부작용 없이 영구적이다. 모발이식 방법으로는 먼저 뒷머리 쪽 두피를 절개해 도려낸 두피에서 모발을 분리해 이식하는 절개방식이 있다. 하지만 비교적 수술시간이 짧고 한 번에 많은 모(毛)를 이식할 수 있지만 반대로 절개에 대한 두려움이나 통증, 뒷머리 부분의 흉터로 인해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반면에 비절개모발이식은 모발이식이 끝난 후에도 두피에 큰 무리가 없으며 부기와 통증, 흉터 또한 거의 없어 빠른 회복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또한 모발이식 후 원하는 헤어스타일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모발 채취를 위해 뒷머리 삭발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수술 직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다.

특히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국소마취만으로 시술을 진행하고, 긴 머리 그대로 시술을 진행해 시술 전후 외관상의 변화가 거의 없다. 시술 후 통증이나 붓기도 최소화되어 시술 바로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이나 CEO, 연예인 등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채취한 모낭을 두피에 이식하기에 앞서 채취한 모낭을 분리하는 일만을 전담하는 모낭 분리팀이 상주하고 있는 병원에서 하는 것이 좋다. 이는 숙련된 전문 모낭 분리팀이 모낭의 크기, 굵기, 방향 등에 따라 신속하게 분리하기 때문에 모낭의 체외 노출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이식 부위에 적합한 모낭을 분리할 수 있어 자연스럽고 건강한 모발이식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섬세한 시술, 의료진의 전문성, 시술 장비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모낭 하나하나를 일일이 채취 후 이식을 동시에 진행해 모낭 손상률을 최소화해야 최상의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전문 병원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의 성공 여부는 생착률과 자연스러운 결과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신중한 병원 선택이 필수 조건이다”라고 말하며 “비절개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지, 시술 장비는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은 신뢰할 수 있는지, 시술 전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지 등은 반드시 살펴야 하며, 시술 전 의료진과의 상담은 필수 과정이다”라고 조언한다.

모발이식은 근본적인 탈모 치료법이라기 보다는 탈모부위를 개선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시술 후 관리여부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모발이식 후에도 꾸준한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등을 통해 탈모 치료에 반드시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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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131587&code=611719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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